희림, 12억 규모 공장 설계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경동나비엔과 12억원 규모의 신공장 및 관련 부대시설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0.75%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2011년3월28일부터 2013년 3월28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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