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바이백+물가우려, 플랫심화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기획재정부가 내달 국고채 바이백을 검토하겠다는 언급에 따라 커브 플래트닝이 심화되고 있다. 반면 물가상승률이 5%를 넘길 경우 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로 3년이하 물건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는것 같다.” 28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