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돌아왔다. 지난 21일 대통령에게 사퇴의사를 전하며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역설한 지 불과 일주일만이다.28일 정 위원장은 동반성장위원회 제4차회의를 열고 "위원회가 국민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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