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불꺼진 씨모텍 사무실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27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씨모텍 사무실의 문은 굳게 닫힌채 불이 꺼져있었다. 코스닥 상장사인 씨모텍의 김 모 대표는 지난 26일 저녁 자신의 차량에서 자살을 시도했고 결국 사망했다.씨모텍은 지난 24일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코스닥 퇴출 위기를 맞았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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