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델리 '아마도르' 애프터눈 티 세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델리 '아마도르'는 4월 1일부터 카페형 델리로 새단장하며 브런치 세트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새롭게 판매한다. 브런치 세트는 샌드위치와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베이컨 등으로 구성된 총 4종을 선보이며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만7000원에 판매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만6500원에 판매한다. (모두 세금, 봉사료 별도)특히 델리 '아마도르' 새단장을 기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는 '톡톡톡(Talk Talk Tal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격은 1만 2000원(세금, 봉사료 별도가)이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중에 한해 선보인다. 카페형 델리로 새단장한 델리 '아마도르'는 햇살이 들어오는 통유리창 앞에 테이블 10개와 좌석 40석을 설치해 브런치와 애프터눈 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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