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자회사 현금배당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24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이 보통주 1주당 145.1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428억원 규모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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