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전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고대 경제인회 초청 강연을 통해 "지난 2월에 100개의 치과를 조사해 임플란트 시술에 관한 약관을 살펴봤다"면서 "곧 대리운전과 임플란트 시술에 관한 피해보상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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