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엘오티베큠이 삼성전자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21일 오후 2시20분 엘오티베큠은 전거래일보다 3.15% 상승한 6230원에 거래중이다.3거래일만에 반등한 엘오티베콤은 2%대의 상승세를 유지하다 삼전과의 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후 1%가량 상승폭을 키운 상황이다. 엘오티베큠은 이날 장중 삼성전자와 25억원 상당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6.62%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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