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교도통신, '20대 남성 생존자는 대피소 피난민'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일본 지진 발생 8일만에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20대 남성의 생환 소식이 해프닝으로 끝났다.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도통신은 지진 발생 8일만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던 남성은 대피소 피난민으로 파괴된 자신의 집에 돌아와 있다가 구조대에게 발견된 것이라고 전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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