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골프장업·전자금융업 사업목적 추가(2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는 18일 오전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골프장 등의 체육시설업과 전자금융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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