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봄맞이 대청소가 실시된 18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공무원들이 바닥등 시설물 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해 시내 곳곳의 묵은 때와 먼지,쓰레기를 청소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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