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17일에도 日미야기현서 구조활동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일본 지진·해일과 관련 일본에 파견된 정부 긴급구조대가 17일 오전 7시30분부터 미야기현 타가조시(市)에서 수색·구조활동을 개시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구조대가 활동하고 있는 센다이 지역에 생수 20t을 공군 수송기편으로 현지로 수송할 예정이며 기타 구조대용 물품도 함께 보낼 계획이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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