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튀니지 신용등급 하향조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세계적인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16일 튀니지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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