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이재국 대표이사(왼쪽)와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장 남기찬 교수(오른쪽)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연간 10억원 규모의 비용을 투자해 해양대, 항공대, 인하대 등 3개 대학과 물류전문인력 육성 및 채용을 위한 산학협력을 실시한다.CJ GLS는 15일 오전 11시30분 CJ GLS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공학과와 물류전문인력 육성 및 채용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CJ GLS 이재국 대표이사(왼쪽)와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장 남기찬 교수(오른쪽)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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