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영국 생산자가격이 5개월 연속 상승했다.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월 영국 생산자가격은 전달보다 0.5% 올랐다.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제조업체들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중동 정정불안에 따른 고유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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