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작년 영업손실 522억원.. 손실규모 36% ↓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평산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52억원으로 전년보다 손실규모가 36.8%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1억원으로 전년보다 29.8% 축소됐고 당기순손실은 1417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4.9% 작아졌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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