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韓銀 총재, 국내외 IB 전문가 목소리 듣는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은행이 투자은행(IB) 전문가들의 육성을 듣는 자리를 가진다. 한은은 김중수 총재가 오는 11일 오전 7시 30분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내외 IB 전문가 6명을 초대해 간담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는 임지원 JP모건 본부장, 유창범 BOA 메릴린치 전무, 양기인 대우증권 상무, 정상근 시티그룹 전무, 정인석 다이와 증권 전무, 목영충 RBS 증권 전무 등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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