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9일 온라인 판매채널 T스마트샵과 1500여개 대리점을 통해 아이폰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9일 7시부터 온라인 판매채널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과 1500여개의 SKT 공식 대리점을 통해 아이폰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SKT는 오는 16일 아이폰4 정식 출시와 함께 예약가입자들에게 아이폰4를 배송할 계획이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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