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세븐코스프가 임직원 횡령, 배임설 부인에 낙폭을 대폭 축소했다.7일 오전 10시29분 세븐코스프는 전거래일보다 1.69% 하락한 174원에 거래중이다.세븐코스프는 이날 개장 직후 횡령, 배임설에 하한가로 직행했었다.세븐코스프는 장중 조회공시 답변에 "임직원에 대한 횡령 및 배임에 관해 현재 확인된 바가 없다"며 "횡령 및 배임에 관한 풍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시하면서 하락폭을 대폭 축소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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