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트랜스아메리카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1 LG전자 신제품 발표회'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왼쪽에서 3번째)이 3차원(3D) 안경을 쓰고, 'LG 시네마3D TV'를 감상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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