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세계백화점은 봄을 맞아 패션 및 혼수 판촉행사를 진행한다.본점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관 1층에서는 지방시 9만원, 로에베 18만5000원, 마이클 코어스 22만5000원, 에스까다 20만5000원 등 유명 선글라스 선착순 한정판매한다.신관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캠브리지 150수 정장과 트렌치 코트를 각 39만원에,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재킷과 점퍼를 각 9만9000원, 맨스타 캐주얼 바지를 5만9000원에 선보인다.강남점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나인웨스트, 바바라, 미소페, 핑크펀, 쳐치스 등 다양한 남녀 구두 브랜드를 선보이고, 화장품 본매장에서는 시슬리, 랩시리즈, 아베다 등 봄맞이 스페셜 기획세트를 판매한다.영등포점은 혼수 특별전을 열고 아이로봇 룸바 청소기를 39만9000원에, 운현궁 면차렵 이불 4만9000원, 실리트 카라트 4종 세트 29만8000원 등에 선보인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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