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총 3.6캐럿의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구성된 만년필과 라이터.27일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수작업으로 세계에서 20개만 생산된 만년필과 라이터를 선보였다.만년필은 131개, 라이터 126개의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구성됐으며, 만년필과 라이터 가격은 각각 7200백만원으로 총 1억4400만원에 달한다. 남성 명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S.T.듀퐁 제품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