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취임식 때 착용했던 옥색 넥타이를 다시 꺼내 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조영주 기자 yj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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