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전면 파벌전 추가업데이트 내용 공개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한빛소프트가 '그라나도 에스파다' (//ge.hanbiton.com)의 전면 파벌전 추가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은 최상위 레이드 미션 지역인 바이런 시계탑 지역과 최상위급 장비로 예상되는 스트라타 데빌 시리즈로 오는 3월 초 업데이트 예정이다.또 지난 17일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전면 파벌전’ 업데이트에 이어 상위파벌만이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 티에라 데 라 시드 지역이 업데이트 된다. 티에라 데 라 시드 지역에서는 매일 특정 시간에 30분 동안 왕당파와 공화파 상위 파벌 가문이 입장해 많은 거점을 점령하게 되면 승리할 수 있으며, 승리한 상위 파벌은 기존 왕당파와 공화파가 받았던 고대의 버프보다 효과가 훨씬 높은 버프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지난 17일 업데이트를 진행한 ‘전면 파벌전’은 3주간의 시범서비스 진행 중에 있다. 업데이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ge.hanbiton.com)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강경록 기자 roc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