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LG유플러스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저가매리트가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전일 565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24일 오전 9시36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일대비 1.93% 상승한 5810원에 거래 중이다.씨티그룹, 소시에떼제네랄(SG), 미래에셋 등이 매도상위창구에 있으며, 도이치증권(DSK), 미래에셋, 크레딧스위스(CS)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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