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리비아에서 우리 교민들의 철수가 시작됐다.외교통상부 관계자는 22일 "우리 중소기업 직원 9명이 자동차편으로 이집트 국경을 향해 출발했다"고 말했다.외교부는 또 이집트 항공과 카이로-트리폴리간 전세기 운항을 협의할 예정이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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