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멜파스가 터치스크린 업종의 성장 기대감에 강세로 돌아섰다.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멜파스는 전일대비 4.77% 급등한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이틀 간 13% 가량 하락한데서 반등에 성공한 것.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이날 대신증권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등 스마트기기 시장 활성화로 터치스크린 업종의 2차 성장이 시작됐다'며 멜파스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멜파스의 목표주가도 5만6000원으로 상향조정됐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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