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붕어빵 외모' 어머니 공개 '애정 과시'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가 가수 출신 어머니와 함께 예능나들이에 나섰다. 징거와 어머니 한경화씨는 오는 20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하는 MBC '꽃다발'에 출연해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징거의 어머니는 친언니인 징거의 이모와 동반 출연, 징거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징거 어머니 한경화씨는 가수 경력을 유감없이 발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 솜씨를 뽐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징거 어머니는 이날 녹화에서 "징거가 외동딸이라 더욱 애틋하다"며 "사춘기 때도 속 한 번 썩이지 않은 착한 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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