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24ㆍ사진) 등 11명의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로 선발됐다. KLPGA는 17일 언론사와 스폰서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3대 홍보모델'을 발표했다.지난해 '4관왕' 이보미(23ㆍ하이마트)를 비롯해 김하늘(23)과 김혜윤(22), 안신애(21), 홍진주(28ㆍ이상 비씨카드), 김자영(20ㆍ넵스), 양수진(20ㆍ넵스), 유소연(21), 윤채영(24), 이정민(19), 홍란(25) 등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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