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하이텍이 17일 7% 이상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이날 오전 9시57분 동부하이텍은 전일보다 7.34%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되겨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우리투자증권은 전일 동부하이텍의 실적이 올해 흑자전환해 주가 매력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철환 애널리스트는 "외형확대 및 수익성 개선과 지난해 대규모 감가상각비 부담이 감소해 수익성 개선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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