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1년도 첫 징병신체검사 실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1년도 첫 징병검사가 실시된 14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 징병검사대상자가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징병검사대상자는 만 19세가 되는 1992년도 출생자와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자이며 이들은 지난해보다 1만 5000여명이 증가한 35만6000여명에 이른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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