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봄맞이 딸기 축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라운지는 4월 30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딸기 음료 및 디저트를 선보인다. 기간 동안 상큼한 딸기와 저지방 요거트를 혼합한 딸기 요거트 스무디와 딸기 망고주스, 딸기 오미자주스, 딸기 석류주스 등 딸기와 각종 과일을 혼합한 딸기 생과일 주스가 마련된다. 또 건강에 좋은 딸기 인삼주스도 마련되며, 딸기 마가리타, 딸기 콜라다, 딸기 모히토 등 딸기를 이용하여 만든 상큼한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딸기 요거트에 신선한 생딸기를 얹은 프로즌 요거트 앤 스트베리는 로비라운지의 대표 메뉴로 추천된다. 이밖에도 딸기 타르트, 딸기 밀푀유, 딸기 마들렌 등 다양한 종류의 딸기 패스트리가 포함된 애프터 눈 티 세트도 즐길 수 있다. 딸기 음료는 1만4500원부터 1만7000원이며, 딸기 애프터 눈 티 세트는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2만5000원에 제공된다. 단, 애프터 눈 티 세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6282-6735.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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