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5200억 규모 사우디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은 14일 사우디 아람코와 5205억3700만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Wasit Cogeneration & Steam Generatio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9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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