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라면·밀가루값 1년간 동결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신세계 이마트가 물가급등시대를 맞아 라면과 밀가루, 간장을 비롯한 가공식품과 삼겹살, 한우 등심 등을 최소 1개월에서 1년 동안 가격 동결을 한다. 10일 이마트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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