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기연이 일본 본사인 SRI스포츠㈜와 국내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 홍순성 스릭슨스포츠코리아㈜ 신임 사장은 9일 "앞으로는 합작 법인을 통해 던롭과 젝시오, 스릭슨 등의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면서 "이번 합작 법인 설립으로 더욱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했다. ㈜삼화기연은 향후 던롭 라켓스포츠용품의 국내 유통만을 전담할 예정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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