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가 웨스코 파이낸셜(Wesco Financial)의 지분 19.9%를 인수한다고 밝혔다.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5억4760만달러에 웨스코 잔여지분 19.9%를 인수한다. 이에 따라 웨스코의 지분 80.1%를 소유하고 있던 버크셔는 지분 100%를 모두 소유하게 됐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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