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집트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잦아들고 주요기업들의 실적개선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출발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32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4.13포인트(0.37%) 오른 1만1936.06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7.79포인트(0.61%) 상승한 1293.91을, 나스닥지수는 16.92포인트(0.63%) 오른 2717.0을 기록 중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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