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액면가 5000원→500원 주식분할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삼아알미늄은 1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현재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현재 보통주는 110만주에서 분할 후 1100만주로 늘어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3월3일이며 매매거래정지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변경상장일 전까지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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