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예년보다 긴 설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기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는 많은 여행객들로 출국장이 붐비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기간에 해외여행객은 사상 최대인 34만명에 달한것으로 예상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