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패션, 리딩인베스트먼트 주식 44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디패션은 28일 주요주주관계 회사인 리딩인베스트먼트의 주식 44만4000주를 17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재무건정성 확보 목적의 처분으로 매도일은 이날이다. 아울러 본점 소재지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5-15 나라빌딩 3, 4층으로 변경됐다는 사실도 알렸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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