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D '8세대 공장 TV전용 아냐..태블릿,모니터 생산'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호영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1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에서 "8세대 파주 공장은 TV 전용세대는 아니다"면서 "태블릿PC와 고부가가치 모니터 생산을 효율적으로 싸게 만들려는 콘셉트의 투자"라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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