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전거 타기
특히 자전거운동은 체중이 실리지 않기 때문에 허리나 무릎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하체 근력을 발달시켜 발목 무릎 고관절 등을 유연하고 강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매달 27일(공휴일일 경우 다음날)에 그 다음달 수강생을 접수 받으며 양천구 거주 여성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문화체육과에 방문하면 된다.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자전거를 체계적으로 배우길 원하는 양천구 여성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620-3418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