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골프채 제작업체 랭스필드가 신년을 맞아 '빅세일'을 실시한다.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는 최대 75%까지, 아이언과 풀세트는 80%까지다. 고탄도 드라이버에 페어웨이는 무게중심을 낮춰 어떤 라이에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아이언은 이중 언더컷 설계로 잔디저항을 줄인 모델이다. 퍼터는 70% 깍아준다. 두 개의 브리지를 헤드 양쪽 끝부분에 적용해 직진성을 높였다. 캐디백(50%)도 있다. 일부 신모델은 제외되지만 초보자나 단품 구입자에게 적합하다.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02) 544-582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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