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3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신형 '5G 그랜저' 발표회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양승석 현대차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모델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국내 준대형 최초로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한 신차의 가격은 HG240 럭셔리 3112만원부터 HG300 로얄 3901만원까지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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