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회의에 참석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왼쪽부터), 류진 풍산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허창수 GS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건 삼환기업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