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가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최악을 기록했다.포스코가 13일 밝힌 2010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533억원으로 1조원 벽이 깨졌으며, 매출액은 9조1758억원, 순이익은 5256억원으로 집계됐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명석 기자 oricms@<ⓒ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채명석 기자 oricms@ⓒ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