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한파특보 해제…구리시 제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경기북부 전역에 발효됐던 한파특보가 구리시를 제외하고 해제됐다. 문산기상대는 8일 오전 11시 구리시를 제외한 경기북부 전역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고양·양주·파주·의정부·동두천에 내려진 한파주의보와 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 한파경보가 해제됐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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