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토끼띠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0.3%의 우대금리를 부여하는 '토끼사랑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토끼사랑 정기적금'은 가입기간 12개월, 가입금액 월 10만원 이상으로 상품가입이 가능하며, 토끼띠 고객을 대상으로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토끼띠 고객이 토끼띠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있거나, 토끼띠 고객이 3명 이상 함께 모여 영업점 방문 후 동반 적금 가입 시 추가로 0.1%를 받아, 총 0.3%의 높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토끼사랑 정기적금을 2011년 신묘년을 기념해 기획한 적금상품으로 토끼띠 고객들이 높은 우대금리를 부여받고 종자돈을 마련 할 수 있는 고금리의 저축상품"이라며 "앞으로 매년 초 띠와 관련된 저축상품을 출시해 다양한 고객들이 높은 우대금리로 저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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