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250만 달러 사우디 엔진오일공장 공사계약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마드 알-모질그룹(MMG)이 지난 3일 아부다비에 엔진오일공장을 짓기 위해 1억9700만 사우디 리얄(약 5250만 달러)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을 한국 현대건설과 맺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이 건설공사는 오는 2월에 착수할 것이며 2012년 12월까지 끝날 예정이라고 MMG측의 자사 홈페이지의 올린 성명을 통해 밝혔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문소정 기자 moon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