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오텍은 3일 정평캐리어(구.캐리어 주식회사)의 유상증자 원리금 상환을 위해 자회사 시노코파이프에 대한 52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2%며 대여기간은 오는 2012년 1월2일까지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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